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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미식의 복숭아 유메시즈쿠 1.8kg/35000 대극천 1kg /25,000 올해는 날이 꽤나 더웠으니 복숭아가 맛있을 거라는 판단에, 장마 전에 호다닥 구매한 계절미식 복숭아 유메시즈쿠 향기롭고 생기롭다. 아삭 이가 들어가서 쫀뜨윽 나오는 치감이 너무나 기뻤다. 이렇게 다채로운 질감이라면 후숙되면 얼마나 쫀뜩할지, 포치드 등 쿡하면 얼마나 매력적일지 행복하더라. 검붉은 자두 곁에서 나는 핵과류의 싱그러운 향이 피어오른다. 대극천 아삭 어쩌면 서걱 들어가는데 후숙되면 쫜득해진단다 과육 속에 깔이 맑고 하이얀 것이 매력적이고 끝에 풋풋한 그린의 풀향이 났던 것이 특징적 과일을 고르는 것은 능력이다 계절미식은 그 능력이 출중하다

계절미식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