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리피칩 티그레라는 디저트를 소개하고 유행시켰는데 티그레서울이라는 상호를 용감하게 버리고 연남동 리피칩으로 돌아온 주연솊 어느 정도로 좋아하냐면 집에서 키운 아스파라거스나 민트로 다발을 만들어 솊께 선물할 정도로 마르쉐를 (가능할) 때마다 방문할 만큼 세이보리한 터치가 가미된 구움과자가 압도적이다 티푸드로 최고다 운이 좋으면 스프나 식사도 가능하다 (인스타 참조) 리피칩은 나니아연대기에 나오는 용감하고 신념있고 유머감각 있는 생쥐대장에 솊의 성을 붙여 네이밍했다네요. 원래는 연신내에 어느 초등학교 앞에 있어서 굳이굳이 찾아갔는데 솊이 어린시절을 보낸 할아버님 집에 돌아와 가게를 하십니다 티그레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유행시켰지만 그 유명한 이름을 내려놓고 리피칩이 된 이유는 티그레를 넘어 다른 디저트도 함께 소개해주시기 때문. 진심과 정성은 당연하고 신념까지 담아내는 접시 리피칩에 앉아서 솊을 바라보고 그 음식을 먹으면 참 가슴이 뛰어요 실로 셰프님답게 용감하고 신념있고 또 유쾌하며 아름답습니다 참 존경합니다 솊
리피칩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