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성북동에 오픈한 카페 비본, 지나가다 예뻐서 들어갔다. 바나나초코파운드랑 말차라테 주문 말차크림라떼/6500 찐하고 달고 매력적인 라테를 기대했는데 쌉쌀한 말차 위에 크림이 전부였다. 보이는 게 전부... 바나나초코파운드/5000 파운드케익 한조각에 과일올려 오천원 받는다는 게 내 감성으론 이해가 되지 않는다. ㅠㅠ
카페 비본
서울 성북구 성북로5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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