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에 한우 오마카세/89000원,대접받는 기분 들어 손님과 오기 좋을 듯! _ 화이트와인에 오렌지 등 넣은 뱅쇼가 웰컴드링크로 나온다. 아뮤즈 부싀로 세가지 칩을 곁들인 육회가 준비되는데 김부각이 좋았다. 채끝은 팬프라잉으로, 나머지는 숯으로 준비되는데 일곱가지 소금과 (원한다면)고추 장아찌를 곁들일 수 있다. 와사비 소금과 고추장아찌에 맵싹, 이곳에만 있단 꼬소- 누릉지소금이 취향이었다. (레몬버틀,부추,누릉지,트러플,와사비, 히말라야 검은소금 등) 살치살 갈비살 미쳤고 고기만큼 아니 고기보다 애호박 등 채소를 잘 구워주신다!!!!!꿀과 깨 묻힌아스파라거스..❣️ _ ‘고기 굽는 사람은 하늘이 내린다.’ 잘 구워주셨지만 채끝 힘줄이라든지 온도 등이 미묘하게 아쉬웠고, 접시가 예쁘지만 움직여 편안하지 않았다. 후에 준비되는 스키야끼, 소고기뭇국과 솥밥.맛있지만강렬한 한 방이 없었고 디저트 조합도 의아했다. 오미자나 수정과 아님 와인샤벳 정도가 어떨까싶다. 가성비 최고 한우오마카세이고 미경산 한우외 상하농원 달걀 품질이 좋아. 열정도라면 미티크까진 아니더라도 미트랩 방문 추천하고싶당

미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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