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시간 보내러 레스케이프호텔 <르 살롱>. (호텔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저트가 있지만 사람이 많아지며 혼란해져 전과 같은 편안함은 없다! 디저트와 차 모두 일만원선, 음료 포함 에프터눈티세트가 삼만원 지금은 없어진 헬카페의 라테도 인상적이지 않았고 메종엠오에서 가져온 디저트도 호불호 갈리는 메뉴가 있었다 대중적인 밀푀유나 몽블랑 추천!
르 살롱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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