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신념을 존중합니다.’라는 도곡동에 새로생긴 브런치 집.<UUUM>.고든램지의 별 세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셨다는 셰프님의 업장이다. 비건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 바질오일을 얹은 후무스 샐러드 (저녁/13900) 큐민 낭낭한 후무스와 함께 먹는 바질 오일이 아주 대박적 뇨끼 등 다른 메뉴도 전부 맛있어 보여 자주 오래 찾을 듯 싶다! 메뉴판과 다른 금액(+3천원)이 결제되어 엥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점심과 저녁의 가격이 다릅니다~~
음
서울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