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동

추천해요

3년

여기도 다녀온지가 좀 돼서ㅜㅜ 메뉴도 지금은 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웨이팅을 꽤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음식도 딱 요즘 갬성 느낌이 났던 것 같은 ㅎㅎ 막 어떤 특정메뉴가 엄청 맛있는 기억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아 물론 깊은 맛은 아니다 위에 말했듯 메뉴들이 많이 바뀐것 같아서 오랜만에 가보고싶긴 하다 ㅎㅎ 고로 재방문의사 있다!

유에서유

서울 중구 수표로 65 하나은행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