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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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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통영식 다찌집. 1인에 2만5천원을 내면 15가지의 해물 요리가 차례로 나오는 곳. 맥주소주는 둘다 5천원. 사실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요리는 과메기, 생선구이 2개, 굴, 회였고 나머지는 조개류와 각종 무침, 탕, 전, 충무김밥 등등이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계절감 느껴지는 신선한 해산물 먹을 수 있어서 만족. 특히 나는 꼬독꼬독하니 씹을수록 고소했던 이름 모를 생선이 맛있었.. 다만 음식 서빙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식사속도를 배려해주지 않아서 이미 나온 음식들이 식어버리거나 하는게 아쉬웠다. 국밥집도 아니고ㅠ 술 한잔에 두런두런 천천히 먹고싶은데 아쉽잖아요.. 멀다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곳 같지만 가깝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일단은 그래도 굴을 이만치나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사진은 4명이서 시킨 기준)

해물데이트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