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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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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분위기 있는 전통주 주점. 비오던 날 가서 새우감자전과 야채칩 무난하게 잘 먹었으나 굳이 다시 갈까 싶은 곳.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음식이 또 먹고싶을 정도로 특색 있거나 맛있지는 않아서 그런듯. 별산 오디막걸리는 테이블마다 있길래 시켜봤는데 달달하면서도 스파클링이 오디향과 잘 어울려서 기분 좋아지는 술.

전술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다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