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먹는 듯한 맑은 뼈해장국 .. 맨 정신에 먹었으면 고기도 적고 국물도 밍숭하고 어쩌고 저쩌고 했을텐데 몇백년만에 새벽 세시반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다.
뼈찜대 감자탕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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