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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예약해서 편하게 먹고 온 양갈비. 양 살치살 처음 먹어봤는데 일행들의 호불호가 있었으나 소고기와 달리 쫄깃한 식감이 난 맛있었다. 등심>숄더랙>살치 순으로 맛있었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친절해서 모임 할 때 또 예약 이용할 예정.

공간양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7-2 K2 한남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