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서 운영하는 점심 메뉴에 큰 기대감이 없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메인 게임이 아니시니까) 맛있게 먹고 온 사케동! 생선도 좋고 밥도 맛있고 함께 나오는 새우튀김과 국수 때문에 풍성함도 가득해 인 당 만사천원 내고 나오며 기분이 좋았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사토루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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