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동 맛집거리에 식사하러 갔다가 눈에 띄는 인테리어의 파티세리 발견 다양한 케이크 종류와 에그타르트, 구움과자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프레지에와 밤파이와 에그타르트 주문 커피 메뉴가 아메리카노 한 제품 뿐이라 아쉬움이 남았지만 티와 함께 시그니쳐라고 하시는 에타 주문 결 에타 방식으로 상당한 바삭함을 선보이고 적당한 당도의 필링은 깊은 파이지 임에도 불구하고 부담감 없이 잘 들어간다. 프레지에의 경우 바닥 시트지가 지나치게 두꺼워 식감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고 무슬린 크림안의 딸기가 적당한 산미를 주어 느끼할 법한 크림에 임팩트를 준다. 오픈 한달차라고 하시니 맛을 잡아가는 가시는 중이신듯 하다. 에타 러버라면 수원에 간다면 충분히 방문해 볼만한 피티세리이다. 포장해 온 캐모마일 밀크티는 흔한 밀크티의 찐한 컬러가 아니라 궁금증에 구매해 왔는데 적당히 화한 깔끔함과 상쾌함을 안겨준다. 무슨 재료를 사용하신걸까 궁금해지는 흔하지 않은 맛이다. 여름에 어울릴 만한 밀크티를 만났다.
라펠리나
경기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97번길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