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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번완당보다 이집을 좋아해서 추운 계절이면 자주 갑니다 아직 이게 맞나 싶은 가격을 유지하고있는 완당집으로 보돌보돌한 피 속에 작은 고기완자가 들어간 완당이 가득 들었고 시원하고 깔끔매끈한 멸치육수도 취향 소금후추를 넉넉히 뿌려 90년대 일식돈까스집 스타일의 돈까스도 좋아합니다. 저의 마음의 고향(근데 고향 100곳)

두보완당

부산 수영구 수영로679번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