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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미쉘

다 맛있자고 사는 삶

리뷰 354개

구석구석 예쁜 공간 괜찮은 커피 괜찮은 음악 사장님 다정하시고 디저트는 달달달합니다 식빵까지 달달함 새로 지은 건물의 2층인데 자연스럽게 힙해요 요즘 이런 공간 좋음

피스파스커피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206-33

정말정말 어린 날에 엄마와 진시장 오면 가끔 갔던 밥집 순대볶음을 시키면 선지국밥 한그릇을 그냥 주는 이상한 곳으로 기억하며 살았는데 아직까지 있어서 들어갔더니 아직도 선지국밥을 그냥 주더라는 충격 정말정말 시장노포라서 부엌은 안들여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영남식당

부산 동구 진시장로20번길 14

만두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간판이 칼국수였다는 보기보다 오랜시간 이 자리를 지켜 온 가게입니다 사장님들 나이가 좀 있으셔서 음식이 아주 천천히 나오는 부분 있지만 아무진 손끝이 느껴지는 만두와 쫀쫀하게 반죽하신 칼국수면 좋아서 진시장 갈 때 자주 가요

노홍칼국수

부산 동구 진시장로 19-7

우리 외할머니가 담아서 익힌 김치 인 줄 알았어 시원한 향기가 나게 익었는데 묵은지는 아닌 상태 다시 말 해서 돼지기름에 굽히기 완벽한 김치 소문이 자자한 계란만두는 금사동 출신에게는 가짜였습니다 이거는 아니지 너무 달구요 너무 잘 섞여있었고 간장이 잘못되었어 하지만 반찬이 다 너무 맛있고 고기도 맛있었고 가격도 좋았어서 다음엔 뭔가 탕을 먹으러 가겠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름답게 낡은 노포이면서 동시에 적당히 깔끔해서 ... 더보기

보성집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5번길 64

아기자기한 카페로 옛날감성을 가득 쌓아놓은 카페 한번쯤 재미로 들러보시기에 괜찮을

사,여백,찻잔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7번길 20

저 여기 자주 가고있어서 보고합니다 가까운 곳에 괜찮은 김밥집 찾으시면 추천해요 김밥도 맛있지만 우동도 부산식가락국수 스타일이라 너무 취향 누동보다 살짝얇은 면에 진한 멸치육수입니다

문이강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17

천연가향티가 여러가지 있어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어요 2,3,4층까지 테이블들과 바가 있고 잘 꾸며진 공간과 가벼운 구움과자 등 디저트도 있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후지타킨조쿠‘의 강철 주방도구를 수입하시는 분이 오픈하셨는데 지하에 수입하는 상품들이 있어요 구경해보시길 손으로 두들겨 만든 얇은 일본식 철팬들과 냄비들은 손에 익으면 평생쓰는 물건입니다 음식이 맛있고 가벼워서 힘든 저의 손목에 아주 좋음..

티 앤 플로우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로 37

이렇게 생긴 가게에 팥죽이랑 팥빙수만 파는데 밭이 맛없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요

대공원 옛날 팥빙수 단팥죽

부산 부산진구 성지곡로16번길 2

지금 전포동에서 가장 핫플인 카페 엄청 크고 테이블도 많은데 사람도 그만큼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놀라운건 주말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미인이라는거 커피가 이전 스투보다 맛있어요 좋은 가구와 수집품들로 예쁘게 만들어진 공간 모든 음료와 음식이 그럭저럭 적정선에서 먹을만하고 시원하게 아름다운 빛이 들어오고 테라스도 좋고 개와 아기들 출입이 자유롭습니다 주차장을 끼고있어서 그것도 편하구요 단체석니 많아서 일행이 많으면 가... 더보기

스투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20

부산식낙지볶음 맛이 아닙니다 육수가 너무 고기맛이 나요 조방식 낙지볶음이란건 많이 쳐줘도 멸치육수에 이것저것 넣었다 정도까지여야지 고기육수를 기본으로 한다는건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뭐 재료 넉넉히 들었고 그냥 밥 한끼 든든히 먹는다 생각하면 아주 맛이 없는건 아니라서 절대 가지 마시라고는 못하겠어요 게다가 서면은 개미집들도 맛이 없고..

이낙에 산다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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