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옮긴 매장은 4인 테이블이 4개나 있고 바도 있어서 웨이팅이 그리 길지 않아요 이집의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나는 비리아와 꼬소한 또띠아를 좋아해서 가능한 거리에만 있으면 꼭 갑니다 한겨울에는 비리아라면이 생각나서 또 들르구요 스테이크타코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타케리아 뺀데호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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