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이 넉넉하고 맛 차이가 없어요 바다에도 가깝고 광안역에서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램바오가 신메뉴로 나왔는데 양꼬치양념 비슷한 향신료에 조물조물된 양고기와 바삭하게 구워진 바오번이 잘 어울리네요
바오하우스
부산 수영구 광안로48번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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