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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꽂혀있는 곳 광안리 자주 나가지도 못하면서 호시탐탐 갈 기획을 짜고있음 나쁘지 않은 커피에 맛있는 사워도우와 휩크림 플레이트 큰 나무가 줄지은 아파트 벽 뷰가 도로 넘어 보이는데, 원래 차가 썩 지나가지 않는 길이라 한적하게 재즈나 클레식이 들리는 길쭉한 카페 기분 좋은 곳입니다 2명정도 가기 좋아요 3명 이상은 조금 앉기 힘들구요

웜코브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