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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시 시작해서 자정까지 하신다는 서면 롯데백화점 옆 콩국집 한국식 콩국이라기보다는 부산역쪽 중국식 콩국이 좀 거칠게 갈려있는 느낌에, 튀긴 꽈자가 아닌 찹살전병을 톡톡 잘라 넣어주십니다 이 거칠거칠하게 갈린 콩국의 느낌이 좋아서 가끔 갑니다 어떻게 봐도 아침밥 재질인데 저녁에 시작하는 포차촌의 가장 앞자리(대로쪽) 간을 미리해 주신다고 하면 설탕을 반만 넣어달라고 하세요 저거 한그릇에 설탕 두큰술 소금 반큰술 엄청 달게 할머니 간을 해 주십니다 재방문은 아마 할지도요 집이 가까워요 외지인을 끌고 갈 일이라면 부산역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요 만두도 먹고..

콩국 포장마차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03-15

여니

콩국그릇이 넘 귀여워요

해변의미쉘

@yeonymood 그쵸 귀엽다 귀엽다 하면거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