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인상깊었던게 식전빵... 해산물라구는 별로 (다섯명 다 별로라 함) 까르보나라는 맛있었고 스테이크 피자는 무난했다. 피자도우는 맛있음! 가게 규모는 작으나 분위기는 괜찮다. 양이 굉장히 적어보였는데 은근 양이 있어서 중간부터 배불렀다.. 이용시간제한이 1시간 20분이라 그닥 여유롭게 즐길만하지는 않음! 재방문은 안할듯~
오스테리아 오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5 잇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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