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안춘선 딱 저만큼 양의 수육+갈비배추탕 세트 메뉴정도 뿐인 듯하다~수육 진짜 야들야들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데...(여느 수육이 그렇듯) 정줄 놓고 많이 먹다가 나중에 느끼함에 후회함...ㅎ 사장님이 다치셔서 한동안 아예 장사를 안하시다가 재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함.! 그래서 아직 식사(밥)는 안된다길래 수육과 탕 그리고 반찬으로 나오는 맛있는 무김치로만 저녁을..ㅎ
안춘선 갈비배추탕
인천 서구 염곡로464번길 23 엔시티타워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