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쌤쌤쌤 다른데서 보기힘든 파스타 메뉴라 새로운 무언가를 먹는 재미가 있고 투박하고 푸짐하게 재료들이 올라가있어서 눈도 즐겁고 배도 행복하다..😁 하지만 웨이팅이헬.. 비오는 월요일 저녁이었는데도 17:36에 도착했더니 이미 대기 3번째... 캐치테이블은 17:45부터 열린다고한다
쌤쌤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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