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시그니처인 사시미 모리아와세 2인분과 게내장파스타 주문. 오픈 시간에 갔는데 사장님이 출근하셔야 사시미 나온다고 해서 사시미는 좀 오래 기다렸다. 테이블 서너개있고 나머진 바석인데 자리가 많진 않음. 초저녁부터 사람 많이 오시더라. 저녁식사 시간엔 빈자리 없을지도 모르겠음. 게내장파스타 먼저 나왔는데 적당히 크리미하고 맛있었다. 사시미는 늦게 나오긴했지만 굉장히 싱싱하고 살살 녹음! 일행도 나도 사시미에서 엄청 만족함. 점원분이 무슨 생선인지 알려주시는데 난 몇개 빼고는 금방 까먹었지만 내 막입으로도 질이 좋은게 느껴져서 좋았다. 사실 가게 들어가서 약간 불안했는데 (사장님이 안오심+매장컨디션 등)사시미로 다 만회한 곳~ 다음에 간다면 모리아와세에 곁들이는 요리만 다른걸로 먹고싶음. 신선한 사시미 먹으러 온다면 만족스러울 곳.
오롯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22 탑프라자 1층 1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