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을 말리지 않은 채로 나둬 습기가 찼고 바닥이 끈적한 것부터 슬펐는데 어디서 하수구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올 땐 잠깐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맛도 그다지. 닭다리 탄 맛이 입에 남아 숨쉴 때마다 느껴져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은 커리보다 돈가츠를 드시는 것 같네요. 안양 커리숲 치킨커리 12000 재방문의사 X
커리숲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29번길 29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