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과 목전지 접시수육. 장소가 협소해서 웨이팅이 긴데 어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다. 수육은 기대 이상으로 완전 소주 안주, 반면 냉면은 임팩트가 없었다. 일반적인 평양냉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듯, 김치가 맛있어서 곰탕은 담에 도전해보기로.
련남면옥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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