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디저트를 재해석한 디저트라는데 양갱과 젤리 중간 어디쯤의 식감과 다양한 식재료로 맛을 내었는데 매우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는 재료의 향이나 맛들이 인상적이었다. 선물하기도 너무 좋아 보이고 자꾸 생각나는 풍미여서 참새 방앗간 처럼 들락 거릴듯
연과점 하루
서울 마포구 동교로16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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