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을 노리고 갔는데 1시 40분경엔 이미 없었다.. 가게문을 열자마자 원두향이 물씬하다. 베이커리는 휘낭시에와 비스코티를 샀는데 무난.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는 않고 카페인이 많은듯하다.
밥스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마전로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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