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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불편러

리뷰 272개

셀프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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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웨이팅이 좀 있지만 맛있음.

네모오징어

서울 서초구 법원로1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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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집인 고메구스토보다는 맛있음. 접시에 주는 게 아니라 종이포장에 줘서 손이 많이 더러워짐.

버거 1529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48번길 40
셀프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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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있다... 겁나맛있다... 우울할 때 혼저하러 왔는데 기분이 매우 나아지는 맛이었다. 유즈사와도 하이볼도 맛있음. 회가 비린 맛 하나 없이 살살 녹고, 광어회 엄청 깔끔하고 맛나다 생각했는데 뒤이은 훈연한 참돔 사시미 진짜 너무 맛있음. 입속을 가득 채우는 훈연향 대박.. 참치대뱃살 초밥 소금바른 거 완전 살살 녹음. 술 하나는 주문해야 함(물론 난 더 먹었지만) 논알콜 하이볼도 있음. 가게가 작은 지라 예약하는게 나을지도.

료단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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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술을 시키기 전에 시음할 수 있다는게 특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퓨전한식 안주가 나름 독특해서 괜찮다. 고급스럽다는 느낌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그것도 나름 괜찮은듯.

리파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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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콥샐러드도 푸짐해서 좋다. 엄청 추천까진 아니지만 가성비가 있는 편. 재방문 할 것 같다. 그나저나 신장개업인 것 같은데 사람이 없어서 망할까 걱정이다.

기븐조잇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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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건강한 식사 하기 좋다. 회사 앞에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샐러리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248번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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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김치나베우동. 김치가 많이들어있고 국물이 칼칼해서 좋았다.

반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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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모처럼 마음에 드는 까눌레를 먹었다. 휘낭시에랑 마들렌도 맛이 좋았다.

앙띠크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0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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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랜만에 맛있고 편안한 식사였다.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사장님이 꺼려하지 않고 환영해 주시는 느낌이 들어 시작부터 마음이 편안했다. 사장님이 아이가 잘 먹을만한 음식도 추천해 주시고, 매운 걸 빼줄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아이용 컵과 어른용 컵을 따로 구별될 수 있는 모양으로 내주시는 등 센스가 좋으셨다.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고 아이도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모처럼 샐러드의 토마토와 버섯까지 먹었다. 특히 사진은 없지만 프... 더보기

마초셰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5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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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카롱 꼬끄라면 부드럽고 꾸덕꾸덕하던지 아니면 바삭하고 삭 녹아내리던지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딱딱하다.. 입에넣고 씹으니 무슨 쿠앤크 씹은 것 같은 와드득 소리와 식감이 난다.. 매우 당황스럽다. 전에 사먹은 황치즈 쿠키나 오레오쿠키도 별로였는데.. 회사가는 길에 있는 가게라 두번째 방문해봤는데 또 가진 않을 것 같다.

새미 케이크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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