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짜장 중, 군만두, 공기밥 총 34,000원 주말 1시 넘어서 4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 나올때는 대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돌짜장 중짜리의 면 양은 제기준 1.5인분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야채와 해물이 신선했고 짜장치고는 느끼함과 짠맛이 덜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군만두는 바삭바삭 누구나 아는 무난한 맛 둘이서 양이 많을까봐 탕수육 대신 군만두를 시킨건데 그렇지 않아서 시켜본 공기밥이 짜장과 잘 어울렸습니다. 목화솜 탕수육 귀엽던데 시킬걸 후회.. ㅜ 대기가 긴데 비해 맛이 엄청난건 아니라 재방문은 잘 모르겠습니다(사진은 먹다가 찍은것이라 더 적어보이게 나왔어요!)
파주 돌짜장
경기 파주시 운정로 1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