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호텔> 그랜드 볼륨에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스탠딩 뷔패로 진행이 되었고 시작시간보다 30분 일찍 가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주차도 하고 클로스 소비스도 받아 여유롭게 블길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IFC몰과 함께 이용하는데 지하 5층까지 한 참을 내려가고 호텔 주차구역은 회색 라인을 따라가면 되는데 그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식전행사에 건배제의가 있어 레드 와인을 받아 조금 맛을 보았는데, 앗! 대리를 해야겠다는 빠른 판단을 했습니다. 주류는 위스키, 사케, 맥주 , 레드 화이트 모두 준비되어있었고 호텔이니 기본은 하는 퀄리티였어요. 사케도 맛있었는데 저의 타겠은 레드. 레드도 2가지로 준비되었는데 제가 마신것이 피노누아 였던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역시 하나는 피노였어요. 자, 케이크는 한점도 안 먹었지만 그냥 찍었고 저는 각각의 음식을 담아와 즉석에서 와인 안주로 구성했습니다. 프로슈토가 맛있어서 메론과 함께 하몽메론을 만들고 브레드 중에는 바게트가 제일 괜찮아서 훈제연어를 얹어 오픈샌드위치를 만들고, 블루치즈 카나페를 만들었더니 저희 일행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인사나누다 함께 먹는 일도 생겼어요. 패스토 잔뜩 뿌린 샐러드도 너무 맛있고. 엄마새마냥 계속 챙기다보니 정작 제 입으로는 맨 나중에 들어갔어요. 코스요리 먹었었을때는 괜찮다 생삭했는데 행사 뷔페라 그런지 좀 아쉽긴 했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무리로 홍차를 가져다 줘서 마셨는데 너무 맛있잖아요~ 뭔지 궁금해서 보니 로네펠트 얼그레이였어요. 티백이지만 와인 뒤에 마셨어도 향과 맛이 훌륭했어요. 그랜드 볼륨인데 좀 인원에 비해 협소해서 좀 불편했지만 IFC몰과 연결되고 여의도에 위치한 비지니스 호텔로는 훌륭합니다.
콘래드 서울 호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