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두쫀쿠 인기가 사그라질 때쯤 나타난 상하이 버터떡. 이름만 들으면 그게 떡이야? 하는 의문을 갖게하는 디저트죠. 부러 사먹을 일은 없지만 막내가 먹고싶다해서 <사실빙>앞을 지나다 판매문구를 모고 들어갔어요. 가격은 2개에 4천? 4.5천?이었구요 망고에이드랑 주문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굽는 시스템이라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해오름마을 상가에 위친한 사실빙은 동네 빙수집들 중에 인테리어가 제일 깔끔하고 편안해보였어요. ... 더보기
사실빙
경기 파주시 해올2길 8
산내마을에 살면서 제일 아쉬운 점은, 동네 아지트같은 술집이 없다는거예요. <노가리세상>은 집에서 제일 가까우면서도 간술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테이블도 4개정도구, 명절이나 연휴 여름엔 2차장소로 인기가 많아요. 저는 노가리나 먹태에 맥주를 좋아하는데 남편은 치킨에 소주를 좋아해서 영~취향은 안 맞지만, 안주가 다양해서 소주든 맥주든 간술하기 좋아요. 이번에 주문한건 감튀에 똥집튀김, 닭껍질튀김 3종세트. 바삭바삭하니 ... 더보기
노가리세상
경기 파주시 청암로48번길 8-29
<수철이네왕새우튀김>교하점. 여기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그대로네요~ 떡볶이는 누들떡볶이, 통새우튀김에 맥주. 제가 너무 좋아라 하는 조합이예요. 분식집에서 먹는-맥주~캬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경기 파주시 청석로 262
봄이 성큼성큼. 올해는 봄이 더 짧을 예정이라하니 부지런히 봄을 즐겨야겠어요. 헤이리 브런치카페 <좋은날 189>입니다. 날이 갑자기 좋아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려고 들어갔다가 베이글이 맛있어보여서 하나 겟하고 포카치아도 추가. 음료는 냉장고 맥주가 동일가격 판매하길래 아시히 하나 라테한 잔. 건물은 3층까지 있는데 3층은 사무실이라 2층으로 자리잡고 거리를 내려다보며 앉았어요. 벽마다 그림작품들이 걸려있었고 샹들리에... 더보기
좋은날 189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
날씨가 좋아서 부모님을 모시고 호수공원 산책하고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일산이삭소바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는 판모밀을 엄마는 스시, 비빔모밀 돈까스 주문. 매장은 아주 넓고 깔끔해서 좋았고 테이블 오더하면 서빙로봇이 가져다줍니다. 일단 양이 적당히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각자 주문한 음식을 먹었는데 판모밀에는 간무와 파, 김가루 와사비가 제공되서 양껏 넣어먹을 수 있어요. 아빠 입맛에 합격! 비빔도 야채듬뿍 맛있다하고요... 더보기
일산 이삭소바 & 스시
경기 파주시 가온로 176
단골될 것 같은 우리동네 피자맛집 <피맥하우스> 소개합니다. 휴일엔 좀 많이 걸으려고 호수공원 갔다가 날씨도 좋고 해서 급하게 팀 꾸려서 피맥했어요. 베너만 보고 왠지 맛있을것 같아서 들어갔고 언니네가 오기 전에 메뉴를 쭈욱 훑어보고 맥주와 하프피자세트를 주문해놓고 기다렸어요. 우리의 계획은 하프피자세트가 구성이 좋으니 같은 걸 2개 주문하던가 아니면 사이드 메뉴나 술안주를 주문하는 거였어요. 맥주종류도 다양했는데 피자에는 ... 더보기
피맥하우스
경기 파주시 가온로 200
흠~또 짜장면. 영화보고 나왔는데 딱 점심시간이라....스타필드엔 사람이 많아서 근처 식당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궁금해했던 <정가원>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저는 많은 양을 먹지 않을거고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배너광고에 짜장 4,900원이라 써있는 거 보고 고민없이 들어갔어요. 테이블 오더로 짜장과 마파두부밥 주문. 테이블에 서랍이 3개나 있어서 개인용품은 서랍에서 다 해결가능하고 첫 반찬은 직원... 더보기
정가원
경기 파주시 와석순환로515번길 91
요즘 왜그런지 자꾸 짜장이 땡기네요. 막상 먹으면 실망스러워서 한동안 안 먹다가 요즘 계속^^ 야당역 <보배반점>소개할께요. 운동삼아 야당갔다가 2층에 보이는 간판을 보고 홀리듯 들어갔어요. 마치 백ㅇㅇ프랜차이즈와 비슷한 내부구조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되어 있어요. 일단 주문은 수제비짬뽕. 짜장 먹으러 간건데 맘 변하는 건 변함없네요. 어차피 짜장 짬뽕일텐데 그릇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가 중요한거니까 ㅎㅎ 여긴 수제비짬뽕외에 ... 더보기
보배반점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74
가람마을 <본가닭탕>소개할께요. 제 평생 닭한마리 칼국수를 사 먹는 건 두번째입니다. 집에서도 먹는거라 선택지에서 늘 제외되었는데 가람마을 도장깨기 할 겸, 따뜻한 국물도 먹을겸 다녀왔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닭 탕의 닭이 익으면 건져서 소스에 찍어먹고 나주에 칼국수 넣어 끓여 먹는 요리잖아요. 관건은 닭의 냄새 잡는 것과 소스의 맛. 파와 후추가 잔뜩 들어간 고추가루 간장소스를 주시는데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칼국수에... 더보기
본가닭탕
경기 파주시 가람로51번길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