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꼬치구이찾아 삼만리 ~백석 괜찮은 이자카야 <일월육일>을 소개합니다. 일월육일 상호가 궁금해지는 곳. 이 회사의 창업일이라는데요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있는 인기많은 이자까야였어요. 실내에는 재료를 한 눈에 볼 수있는 가판대가 설치되어 있고 식재료를 진열해놓아 신선한 재료를 쓴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이곳의 인기메뉴는 해산물인데 저는 꼬치구이에 무슨 한맺힌 사연이 있는지 꼬치구이를 꼭 먹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백... 더보기
일월육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73번길 53-16
우리동네 회가 맛있는 <랍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곳인데 운영방침이 달라졌다하여 방문하게 됐습니다. 종업원 없이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게 되면서 술과 음료 판매는 안 하시고 오직 회에만 집중하신대요. 술이나 음료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집에서 가져오시면 되구요 맥주잔 소주잔은 제공해주십니다. 그 외의 술잔은 가져와서 드시면 되구요. 저희는 제철회로 주문했는데 제일 먼저 콘치즈가 1인 1판 제공되더라구요. 어디서든 콘치즈... 더보기
랍다
경기 파주시 청암로48번길 16-22
등잔 밑이 어둡다 2탄. 안국역 숨은 케이크 맛집 <커피브론즈>. 창밖으로 내려다보면 늘 대기줄이 보이던 곳.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막상 건물을 벗어나면 잊어버린 그곳 . 점심을 먹고 커피마시러 가던 중에 생각나 들어갔습니다. 커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쇼케이스에 케이크가 쪼르륵~ 계획에 없던 딸기쇼트케이크와 얼그레이케이크, 그리고 뜨아, 아아를 산미와 고소미로 취향껏 주문했어요. 딸기로 빈틈없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케이크를... 더보기
커피 브론즈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20
강동역에서 만난 <델리치오자> 소개합니다. 강동역 3번출구로 나와 100미터정도 더 내려오다 길 건너면 눈에 들어오는 단층의 하얀 건물. 날이 좋아 야외좌석까지 펼쳐놓았는데 그 예쁨에 홀려 그대로 들어가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충기피자와 콰트로 피자. 기다리는 동안 피클과 접시등을 준비해놓고 생맥주도 한 잔 주문했어요. 10여분 지나니 주문한 피자가 짜잔. 얇은 레귤러사이즈의 화덕피자였어요. 얇으면서도 각 재료의 특징을 잘 살린... 더보기
델리치오자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06
안국역으로 수업 다닌 게 몇년인데 바로 뒷골목에 있는 맛집을 이제야 알았네요. 안국역 <진국곰탕>다녀왔습니다. 수업을 마치고나니 당이 떨어져 그냥 집에 갈 수 없더라구요. 늘 다니던 길 골목 안에 곰탕집이 있다고 해서 고민 없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메뉴는 곰탕, 갈비탕 외에도 여럿있었지만 가본 사람이 추천하는 갈비탕으로 통일. 식사는 아주 빠르게 나왔어요. 반찬은 김치와 콩나물 무침. 소금과 후추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호에 맞... 더보기
진국 정동 곰탕
서울 종로구 율곡로 57-6
오늘 <거북이동네> 가서 삼겹살이랑 짜글이 세트 먹고 왔는데, 이 조합 진짜 밥도둑이네요. 일단 고기 자체가 숙성 삼겹이라 그런지 가성비 치고 육질이 꽤 훌륭해요. 불판 위에서 구워진 삼겹살은 말할 것도 없고, 여기에 같이 나오는 짜글이는 15분 타이머 맞처서 끓여먹는데 적당히 칼칼해서 고기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 한 숟갈 먹으면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 다른 거 거추장스럽게 안 더하고 딱 고기랑 찌개에만 집중하고 싶... 더보기
거북이 동네
경기 파주시 가람로 39
요즘 틈만 나면 러닝을 하고 있는데 매일 하기가 쉽지 않아요. 걷더라도 일단 나가는 건 익숙졌는데 말이죠.
차곡차곡 쌓인 살이 버거워서 시작했는데 뛰고 난 다음 먹는 기쁨이 보통 아니네요.
먹고싶는 건 먹으면서도 체중은 줄고 있어 열심히 뛰고 걷습니다.
운정호수공원쪽으로 자주 가다보니 근처 식당들을 하나씩 들러보게 되네요.
예전엔 한창 먹었던
비비큐
경기 파주시 가온로 184
4월 첫주 문경에 다녀왔는데 그때만해도 꽃도 초록도 귀했네요. 5월에 문경찻사발축제가 있어 답사겸 겸사겸사. 작가님들의 가마와 작업실을 방문하여 도자기 설명도 듣고 차도 마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 선생님이 안내해주신 들깨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상호가 <채가네들깨국수>였어요. 식당이 넓고 손님이 많을 걸 보니 맛집인가봅니다. 주문을 하면 보리밥에 무생채와 콩나물이, 고추장이 셋팅되어 밥을 먼저 비며... 더보기
채가네 들깨국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온천1길 7
4월 첫주 문경에 다녀왔는데 그때만해도 꽃도 초록도 귀했네요. 5월에 문경찻사발축제가 있어 답사겸 겸사겸사. 작가님들의 가마와 작업실을 방문하여 도자기 설명도 듣고 차도 마시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지 선생님이 안내해주신 들깨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상호가 <채가네들깨국수>였어요. 식당이 넓고 손님이 많을 걸 보니 맛집인가봅니다. 주문을 하면 보리밥에 무생채와 콩나물이, 고추장이 셋팅되어 밥을 먼저 비며... 더보기
채가네 들깨국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온천1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