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손님이 오셔서 식사대접해드리러 <하누소 인사점 >에 다녀왔습니다. 생갈비를 드셔보고 싶다고 하셔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로 주문했어요. 하누소는 낙원상가쪽에 있고 주변에 호텔들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장소를 정했습니다. 일단 룸으로 되어있고 좌식이지만 다리를 내려놓을 수 있어 불편하진 않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손님 모시는 자리라 제세히 찍질 못했었어요. 고기는 정말 그림같이 마믈링이 되어있죠? 불에 올리자마자 고기굽는 향이 안 고프던 배가 고프게 만드는-마법. 직원분께서 먹기좋게 구워서 하나씩 올려주셔서 눈치 안 보고 먹어서 좋았어요. 특히 생갈비가 맛있네요. 그만큼 고기가 좋다는 것이죠? 막걸리 맛도 궁금하다 하셔서 간단하게 한잔씩 했네요. 한국 갈비가 와규와 비슷한 듯 한데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막걸리도 특이한 술이라고 맛있게 드셨어요.
하누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4길 18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츠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