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에 가마솥 나오는 <남원추어탕>소성로점 다녀왔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 마치면 단체로 방문하는 곳이예요. 매장이 넓고 주차장이 있어서 단체모임 하기 좋은 곳입니다. 추어탕 종류도 다양하고 추어탕 못먹는 분들을 위해 돈까스도 있어요. 밑반찬이 여러가지 많이 나오는데 제가 배가 불러서 흥미가 없어 사진을 안 찍었어요. 겉절이, 깍두기 기본에 피클, 양배추샐러드외에도 더 나와서 자리가 모자랐던 것 같아요. 추어탕에는 가마솥밥이 나오는데 밥을 푸고 솥에 물을 부어 누룬밥을 해먹죠. 저는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물 붓고 바로 먹어요. 추어탕은 냄새 안 나고 양이 많아서 밥, 누룬밥, 추어탕까지 다 먹으면 배가 불러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추어튀김은 먹어야한다며 주문을 합니다. 물방울 모양은 추어만두튀김이고 초록색이 내비치는 것은 통미꾸라지 튀김이예요. 깻잎의 향이 좋아서 통튀김도 맛있지만 만두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추어탕은 보통을 먹었는데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뜨거운 음식들이 오가는 곳이라 안전이 신경쓰이는데 직원분들이 꼭 주의를 주시고, 꼭 지나간다고 말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웨이팅을 할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도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1년에 2번씩 무료 급식도 하신다고 해서 저희도 뜻을 조금 보테고왔네요.
남원추어탕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256번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