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또 짜장면. 영화보고 나왔는데 딱 점심시간이라....스타필드엔 사람이 많아서 근처 식당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궁금해했던 <정가원>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저는 많은 양을 먹지 않을거고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배너광고에 짜장 4,900원이라 써있는 거 보고 고민없이 들어갔어요. 테이블 오더로 짜장과 마파두부밥 주문. 테이블에 서랍이 3개나 있어서 개인용품은 서랍에서 다 해결가능하고 첫 반찬은 직원분이 가져다주세요. 사장님도 직원분도 화교이신듯.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 짜장면엔 고기볶음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었고 소스는 흔히보는 소스라 크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 자 섞어서 맛을 봤는데 역시나 요즘 흔하게 맛보는 짜장면이었어요. 그래도 가격이 4,900원이니 가성비로 보면 괜찮았습니다만 일부러 또 오진 않을 것 같아요. 남편의 마파두부도 먹을만 했다고하네요. 밥류에는 계란탕이 나오는데 특이하게 미역이 함께 들어가 있어요. 시원하니 괜찮더라구요. 한끼 떼우러 들어갔던거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양꼬치 마라탕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네요.
정가원
경기 파주시 와석순환로515번길 91 1층 105/1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