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리뉴얼 된 <동백온실> 다녀왔습니다. 올 초쯤 고기먹으러 갔다가 메뉴가 바뀌고 웨이팅이 길어서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 비오는 날이라 그랬는지 점심시간 지나서 그랬는지 자리는 많이 있었어요. 그러나 창가쪽은 예약석이라 일반석에 앉았습니다. 창가가 인기있는 이유는 앞이 수영장과 빠지로 되어있고 평상이 놓여져 있어서 뷰가 좋은편리예요. 전엔 연못? 호수? 그 중간정도되는 곳에 오리가 있었는데 물놀이장으로 바뀌었거든요. 날 더워지면 오픈할거예요. 메뉴는 닭 볶음탕과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건물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주방이고 그 앞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자리 맡아놓고 밑반찬을 셀프로 세팅하면 되요. 가격은 보통, 술값은 3000원으로 저렴. 저희 닭볶음탕 1, 오리로스 중.그리고 날치알 주먹밥. 닭볶음탕은 준수한 맛으로 많이 맵지않고 괜찮았어요.그런데 오리 로스는 좀 퍽퍽하고 질긴감이 있었어요. 여기 공간이 넓다보니동백나무가 심어져 있어 야외느낌도 나고 다 좋은데 전에 운영하던 돼지갈비메뉴가 더 좋았네요. 더워지면 아이들 데리고 많이 오실듯합니다. 샤워시설되 되어있고 식당이 함께 운영되니 편리하겠어요.
동백 온실
경기 파주시 운정로 11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