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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ju
4.5
1일

<황순옥옛날감자탕>소개할께요. 감자탕 맛집이라며 데리고 가주셨던 곳인데 4시쯤 갔더니 문이 닫혀있었구, 쉬는 날이었나 해서 또 갔는데 3시까지 영업이라고 써있더라구요. 3번째 작정하고 찾아가 드디어 먹었습니다. 오래된 작은 식당이고 문열고 들어가면 신발 벗고 올라가 앉는 좌식형태의 식당이예요. 감자탕 대자 가격이 45,000원 정도였나? 다른곳보다 조금씩 저렴한편이었어요. 저희는 2명이고 각자 먹길 원해서 뼈해장국으로 2개 주문했어요. 식사는 빨리 나왔고 깍두기와 김칙, 양파,청양고추가 나와요. 막장이 함께 나오는데 콩이 씹히고 짜지 않아 맛있어요. 김치는 중국산 같았구요. 가장 중요한 뼈해장국. 뼈. 2덩이씩 들어있어서 살부터 발라먹었는데 푹끓이신 듯 살점만 쏙쏙 잘 빠졌어요. 보들보들하고 간도 잘 배어있어서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버렸네요. 이어 국물을 맛봤는데, 어 뭐랄까~ 깔끔하고 가볍다할까요? 돼지뼈를 한 번 데쳐서 끓이셨는지 기름기가 없는 깔끔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더라구요. 간도 짜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가격도 1만원이라 가성비가 좋은 집이옸어요. 홀영업은 3시까지, 포장은 8시, 배달은 10시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황순옥 옛날 감자탕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로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