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역 근처 막창집 투어중. 그중에서도 막창이 주전인 <막창일번지>다녀왔어요. 4시 오픈이라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입구에는 화요일 휴무라 써있더라구요. 들어오라해서 들어가긴했는데, 원래 휴무일이 맞다고 하네요 근처에 아들이 다른 고깃집을 하는데, 여름 휴가중이라 아버지는 문을 열었다고 하십니다. 상가 입구가 특이하게 상가와 상가 사이 복도를 지나가야 나와요. 내부는 꽤 넓은편이구요. 메뉴는 돼지막창,소막창, 갈매기살, 삼겹살 껍데기. 그외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 ㅖ0저는 막창 맛집을 찾는중이라 일단 돼지막창 2인분을 주문~ 처음 간 집은 9,000원, 두번째 간 집은 15,000원. 이곳은 12,000원. 차이가 있었어요. 가격도 차이가 나지만 소스유무의 차이도 있습니다. 돼지막창은 대구가 원조라할 수 있는데 보통 막장소스에 쪽파와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먹어요. 쌈장과는 다르게 단짠의 맛에 조금 더 묽은 장이예요. 오늘 먹은 막창은 숯이나 연탄불에 굽는게 아니고 돌판?에 구워먹어요. 초벌해서 나오고 조금더 구워서 먹으면 되요. 숯불이 아니라서 그런지 오래 익혀도 바삭하지 않고 소스도 대구의 소스맛과는 달라서 아쉬웠어요. 이어 주문한 껍데기는 역시 가격이 싸고 양도 푸짐했답니다. 단 콩가루 맛이 그닥~
막창일번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로78번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