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과 밥을 먹고 나와 카페를 가자고 했는데 이미 둘의 마음에 꽂힌 곳이 있어 아묻따 그리로 향했다. <할리스 북한산 DI>점. 이유는 따로없다. 할리스인데, 파란하늘 배경에 하얀색건물과 레드포인트 입구가 딱 맘에들었을 뿐. 주차를 하고도 사진찍느라 10분정도 지나 매장에 들어섰다. 내부도 하얗고 깔끔하니 맘에 들었다. 커피, 케이크 주문. 2층에 올라갔더니 좌석이 다양하고 뷰가 예술이었다. 특이한건 이 한적한(번화가가 아닌)곳에 공부나 일하러 온 1인 방문객이 많았다. 나도 집만 가까우면 책이나 뜨개질감 갖고오고 싶은 곳이다. 암튼, 우리 둘이 얘기할 좌석은 없어보여 1층으로 내려왔다. 1층도 상당히 괜찮다. 아쉬운것은 아보카토 맛. 커피가 약해서 밍밍했다. 아메리카노를 먹을껄~뒤늦은 후회를 해봤다. 은평구, 여기 쫌 맘에든다♡
할리스
서울 은평구 북한산로 248-8 자돈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