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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나란히 침 맞고 나오면서 파스타 먹어본 지 오래됐네 했더니 바로 <피제리아스텔라레>로. 월요일이라 휴무인 식당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식당엔 사람이 많았다. 화덕피자로 유명한 집이라 피자 종류가 많고, 파스타도 종류가 많다. 다만 토마토소스로 만든 파스타 종류가 적다. 피자의 종류에 따라 세트 가격이 달라지는데 샐러드, 파스타, 피자, 음료가 나온다 먹고나면 늘 후회하는 것이 양이 많다. 식전빵도 나오고 샐러드 양이 많아서 피자는 꼭 남겨서 포장을 해온다. 이번에도 양이 많다는 걸 까먹고 세트를 주문했다. 이 식당의 특징 또 하나는 핑크색의 비트물. 피자가 소스맛이 좀 짰다. 직원이 아주 친절해서 좋긴했는데 파스타도 피자도 맛은 그냥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