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한 잔 더! <산내반점> 치킨집에 자리가 없고 실내 포차는 싫다해서. 업어키운 큰언니네 둘째가 결혼 날을 잡았는데 명절이라고 이모들이랑 술한잔 한다고 나왔다. 크림새우, 사천탕수육, 짜장 ~ 요렇게. 사천텅수육은 양이 많아서 두 접시로 나워주셨고, 면 종류는 면또는 공깃밥 추가가 무료라 면추가를 했다. 요즘 산내마을에서는 여기 짜장, 짬뽕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크림새우는 새우가 큼직한게 씹는 맛이 좋았다. 사천탕수육은 만들때부터 매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했는데, 역시나 매콤 바삭해서 손이 가는 맛이었다. 마지막으로 마파두부밥을 주문했는데, 마라맛이라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8시쯤 방문했고, 라스트 오더는 8시 30분, 폐점은 9시였는데 8시 넘어 새로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8시 30분엔 만석이었다.
산내반점
경기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9 지하1층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