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에서 정독도서관쪽으로 걷다보면 골목 끝쪽에 나타나는 파란 간판이 있습니다. <salt24 >입니다. 너무나 정직한 이름 쏠트24. 소금빵으로 유명한집이예요. 이 앞을 지날땐 이집이 유명한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빵냄새가 너~~~무 좋아서 홀린듯 들어갔었어요. 빵이 전부 맛있어보이고, 특히 여기 크로와상이 진짜 맛있어서 자꾸 찾게 되었답니다. 아티스트베이커리가 초입에 생겨서 잊혀질 뻔 했는데, 솔찍히 말하면 빵은 이곳이 맛있고 한결같습니다. (아티스트베이커리는 일정치가 않아요 ㅠㅠ) 매장내 취식은 안 되서 포장해서 집까지 와야 먹을 수 있다는 게 고문이긴 한데, 집에 와서 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솔트 24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