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백반 1인분 30,000 망플에 떡갈비를 검색했을때 나오는 식당중 가장 압도적인 비쥬얼의 식당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에요. 토요일 점심 방문을 목적으로 예약전화를 했는데요... 7일전 - 방문 3일전쯤(수요일) 전화하세요 3일전 - 금요일에 전화해주세요 ~~ 1일전 12시 - 바빠서 아직 예약리스트를 못만들었어요 오후에 전화해주세요 15시 - 예약성공! 전화를 꽤 많이했지만, 다행인지 식사는 할 수 있었어요. 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떡갈비는 한 덩어리의 고기를 져며서 낸 부분이 꽤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 후기에 있는것처럼 식감이 꽤 있는 편이고 한개반을 먹어서인지 나갈때쯤에 이빨이 꽤 피곤했어요. 달달한 양념에 첫입은 만족스러웠지만, 한번 경험해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당일에 본인을 70세가 넘어서 이거하나 먹으러 오셨다고 소개하신 분이와서 소란을 피우셨는데요, 식당에서 떡갈비를 구울수있는 수량이 한정되어 식사가 불가하다고 15분 정도를 안내하고, 말린끝에 결국 국밥(?) 을 바로 옆자리에서 드시고 가셨어요. 드시는 내내 큰소리로 얘기를 하시면 불만을 표출해 식사자리가 불편했어서 식당 평이 더 나쁠수 있어요.
성식당
전남 목포시 수강로4번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