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는 평타. 친구가 시킨 서리태라떼?는 꽤 고소하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 앙버터 모나카는 보이는 그대로의 맛. 버터, 팥조합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대신 화장실 한시간 기다려서 감. 아무리 한칸이여도 일케 기다린거 처음. 그래도 재방문 의사있음.
커피볶는 여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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