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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는 평타. 친구가 시킨 서리태라떼?는 꽤 고소하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 앙버터 모나카는 보이는 그대로의 맛. 버터, 팥조합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대신 화장실 한시간 기다려서 감. 아무리 한칸이여도 일케 기다린거 처음. 그래도 재방문 의사있음.
커피볶는 여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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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람많아서 지나가다 그냥 들어갔다 커피랑 모니카 맛있다!!!
커피 맛있다😋 산미있는것도 없는것도 둘 다 만족 인테리어도 이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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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뒤쪽이 아니라, 샤로수길 초입에 커피볶는여자 에서 차린 '커피집'이라는 이름의 개화기 느낌 카페가 새로 생겼어요. 도저히 주소가 검색도 인스타도 안 나와서 😭 일단 본진에 포스팅한다... 아시는 분 만들어주세요... 아니면 재방문해서 알아내리라... 아니 이름이 왜 특징 없게 그냥 커피집 인 거예요 속상하네요 증말 가오픈 기간이라 새집 냄새 좀 났고요, 티라미수랑 커피 맛있었어요. 가세연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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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볶는 여자 2호점(?) 한옥집처럼 꾸민 카페 안에가 너무 예쁘다 오픈한지 열흘밖에 안되었다고.. 스아실 새집냄새 아직 안빠졋더라 ㅋㅋㅋㅋㅋㅋ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츄천 원래 샤로수길에 조그맣게 있던 카페에서 연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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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죠은 친구들과 죠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