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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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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서울대입구 신생 라멘집. 닭육수로 끓여 돼지보다 덜 느끼하고 담백하다는데 내 입맛은 그래도 느끼했다. 매운걸로 시켜야 했나. 면도 얇아서 그냥 소면 같았다. 개인적으로 얇은 면을 싫어해서 이런거니 개인적 취향인듯. 차슈는 맛있다 작지도 않고 닭살?도 꽤 괜찮았던 걸로 기억. 매운 라멘은 어떤지 먹어보고 싶음. 아 직원들도 친절.

샤이케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