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오랜만에 올리는군..대학동에 생긴 마라탕집. 사실 3~4번정도 갔었는데 안올리고 있었음. 마라의 얼얼함은 사실 없지만 맛있다! 어차피 요즘 마라탕집 얼얼한게 없어서ㅎ...꼬치류도 500원이고 재료도 나름 관리하는 편같음. 위생도 괜찮다! 밥이 500원이것도 넘 좋다...재료가 많은 편은 아니고 딱 기본적인 재료만 있음. 꿔바로우가 없는건 좀 아쉽! 그래도 맛있다!
진 마라탕
서울 관악구 신림로23길 16 일성트루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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