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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저녁시간이 되니 웨이팅도 생기더라고요 ㅎㅎ 6000원부터 주문 가능한 것도 장점.
진 마라탕
서울 관악구 신림로2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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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내 최애 마라탕 집 진마라탕 깔끔하고.. 맛있고… 맛있었어요…… 다른 마라탕집들은 비슷한 맛인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다른 곳에서 먹어봐도 비슷한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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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이렇게 컨디션을 타는지ㅜㅜㅜㅜ 오늘은 살짝 밍밍.. CT찍고와서 다 먹어버리겠다라는 심정으로 평소보다 더 담았는데 3천원치 남기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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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마라탕 1타. 주민들과 학생들이 밥시간이 되면 가득 차있어요,, 추천합니다.
아픔의 원인이 너엿을가,,,,더맵게 먹으려다 그날 배아파서 죽는줄^^ 그래도 마라는 포기못한다..좀 컨디션을 탑니다. 저번에 간도 얼얼함도 좋았었는데요ㅠ
흑 마싯서,,,탕콩소스 받아서 고추기름 설탕 섞어가지고 찍어먹으면 세상 존맛이거등요..
신림 진마라탕 머 가격 나쁘지 않고..맵진 않은데 얼얼함 단점이 있다면 재료 종류가 좀 적음... 점심에 가면 사람이 많다 거이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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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하더니 더 존맛이 되었는걸... 꿔바로우도 새로 생겼는데 존맛이었다네ㅎㅡㅎ
왕 오랜만에 올리는군..대학동에 생긴 마라탕집. 사실 3~4번정도 갔었는데 안올리고 있었음. 마라의 얼얼함은 사실 없지만 맛있다! 어차피 요즘 마라탕집 얼얼한게 없어서ㅎ...꼬치류도 500원이고 재료도 나름 관리하는 편같음. 위생도 괜찮다! 밥이 500원이것도 넘 좋다...재료가 많은 편은 아니고 딱 기본적인 재료만 있음. 꿔바로우가 없는건 좀 아쉽!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