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그램에 2000원이나 하면서 포두부가 없는게 말이되냐. 3단계까지있고 2단계로 먹었다. 땅콩소스를 많이 넣었는지 약간 걸쭉?한 느낌이고 1도 안맵다. 마라향도 잘안났다. 소스바가 있어서 좋았음. 직원이 무기력하다. 재방문의사없다.
마라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 DDP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