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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라

폐점
3.1
추천 0 좋음 2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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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마라
마라탕
마라샹궈

리뷰 3개

밍끼
별로예요
6년

100그램에 2000원이나 하면서 포두부가 없는게 말이되냐. 3단계까지있고 2단계로 먹었다. 땅콩소스를 많이 넣었는지 약간 걸쭉?한 느낌이고 1도 안맵다. 마라향도 잘안났다. 소스바가 있어서 좋았음. 직원이 무기력하다. 재방문의사없다.

마라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느느
좋아요
6년

[서울/동대문] 마라라 ★★★☆ 재방문 의사 : 농 동대문 DDP 내부 식당가 마라집- 마라탕 8,000원 이상. 샹궈 10,000원 이상 주문. 소고기/양고기 100g 3,000원 추가. 2단계 샹궈 18,000원 1단계 탕 14,000원 다른데보다 조금 비싸게 나오는 느낌 + 청결하지 않은 식재료바. 맛은 있었지만 굳이 마라 먹으러 오진 않을 듯.

마라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미닝
좋아요
6년

별로에서 좋음사이 맵찔이인 나는 1단계 시켰는데도 좀 매웠다고 한다..신라면 정도의 맵기! 보통 사람들은 2단계정도 해서 먹으면 맛있을 듯 위생이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고.. 소스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음 꿔바로우는 평범한 꿔바로우 맛인데 좀 달고 튀김옷이 두꺼웠으며 눅눅했당 너무 덥거나 추워서 디디피를 못 벗어날 것 같은데 마라탕이 미친듯이 먹고 싶다면 갈만한 곳

마라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