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한번씩 먹게 되는 곳간집 비쥬얼이 신기해서 사본 장작 빵피?는 기정떡과 빵의 그 중간 정도의 식감이었다. 안의 크림은 좀 달았는데 귤이랑 잘어울릴듯안어울렸다. 내 입엔 좀 애매했음. 위에 올려진 과자?는 엄마손파이랑 재질??과 식감이 똑같았다. 맛있었단뜻 뜬금없지만 여기 흑임자크림라떼 맛있음..디저트보단 내 입에 음료가 더 맛있는듯.
곳간집
대전 서구 신갈마로209번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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